생각보다 오래 되었네...? 공식적으로는 2019년 인공지능과 음악 이라는 책이 첫 발간...
인공지능과 음악 (대한민국 1호 AI 뮤직 컨설턴트의 미래 음악 이야기)
이지원 지음
208 페이지/ 신국판(152*224)
초판 1쇄 발행 2019년 4월 22일
ISBN 979-11-7022-176-0 03500
분류: 과학 일반, 인공지능, 예술 일반
음악은 각 시대의 문화와 기술을 반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음악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회적 현상이다.
이 책은 앞으로 음악세계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와 비전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책이다.
대한민국 1호 AI 뮤직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미래의 하모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드바이저가 나오고 있다. 금융 로보 어드바이저, 부동산 어드바이저, 헬스 어드바이저 등이 그것이다. 아직 음악 분야에서는 이러한 어드바이저가 나오지 않았지만 저자 이지원은 현재와 미래의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음악 어드바이저, 통칭 AIMA를 『인공지능과 음악』에 등장시킨다.
AIMA는 크게 레슨 도우미, 연주 도우미, 작곡 도우미 등 세 가지 역할을 한다. 먼저 레슨 도우미 AIMA는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좋은 선생님을 골라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명 연주가나 과거의 대가에게 음악을 배우기는 어렵다. 유명한 연주가들은 학생을 가르칠 시간도 없을뿐더러 만약 가르침을 받는다 해도 비용이나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과거의 대가는 이미 세상을 뜬 지 오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부분을 AIMA가 해결해준다. AIMA는 유명 연주가나 과거 대가의 교육방법을 학습해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AIMA만 있으면 비용이나 언어, 시간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질 좋은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혼자 연습할 때는 잡아낼 수 없었던 부분까지 AIMA가 신경 써줄 수도 있다.
연주 도우미 AIMA는 모든 연주 과정에 도움을 준다. 가상현실이나 융합현실을 사용해 실제 콘서트홀과 같은 공간에서 리허설을 할 수 있도록 해주거나 원하는 음악가와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음악가를 홀로그램으로 불러오기도 한다. 더 나아가 친구나 가족들을 가상현실로 불러와 아예 콘서트를 열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연주를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도 도와준다.
인공지능 작곡의 경우 이미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 분야다. 실제로 인공지능 작곡가는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작곡가가 작곡한 음악을 녹음한 음반이 이미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작곡 도우미 AIMA는 현재의 기술에서 더 나아가 원하는 느낌의 곡을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요청에 맞춰 음악을 작곡해주고 녹음까지 해줄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친구 생일이니 생일 축하 노래를 만들어줘! 내 친구는 꽃을 좋아하고 록 느낌의 음악을 좋아해”라고 AIMA에게 요청하면 AIMA가 꽃의 이미지를 록 음악에 녹여내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작곡해 음원으로 만들어 선물하는 식이다.
이처럼 AIMA로 대표되는 미래의 음악세계는 인공지능과 음악가가 함께 공존하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음악』을 통해 미래의 음악세계를 경험하고 또 기대해보자.

댓글
댓글 쓰기